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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마을주민들 목소리 들리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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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2-09-21 | 조회수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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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포시가 삼성마을주민에게하는일들을 경험하면서 지금이 1960.70년대인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시민이있어야 군포시가 존재하지않나요? 새로 출범한 군포시에대한 기대가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누구보다 시민의목소리를 들어야하는시가 귀를닫고 오히려 시민을강압적으로 대하는태도에 화가납니다. 주민센타에서 영어특화도서관으로 변경돠고 몇년을 참고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다린시간과 불편함이 들리고 보이고 느껴진다면 지금처럼 삼성마을주민들에게 행동할수있을까요? 삼성마을주민의 목소리를 듵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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