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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존재의 이유가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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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 | 작성일 | 2021-06-08 | 조회수 | 169 |
묻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시의회를 보면 왜 세월호가 연상될까요? 결국 시의회의 무능으로 군포시민이 벼락거지가 되어 그 어디로도 떠날수가 없이 군포란 배안에 갇혔네요. 현재 군포시민들의 외침이 들리나요? 안들린다면 들으세요 첫째 gtx_c에 관해 용역을 5천에 줬다는 말을 듣고 제귀를 의심했네요. 어디 과수원의 원두막 짓습니까? 또 800세대 행복임대주택은 뭐지요? Gtx 관련한 모든것들을 시민들과 소통해주세요. 두번째 군포 개발은 생각이나 하고 있나요? 시민들이 머리에 띠 두르고 깃발 세우길 기다리는겁니까? 시의회에서 열정적으로 나서서 하는걸 못보고 시민들이 나서서 애걸복걸해야 되는 상황들이 정상인지 묻는겁니다. 군포시 행정 동 마다 어떻게 발전시킬것인지 소통해주세요. 세번째 꽃.책 언제까지 꽃과 책으로 군포시민들을 우롱할겁니까? 꽃이야 밖에 나가면 천지에 널려있는데 꽃놀이가 도데체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 묻는겁니다. 또 책은 자판 조금만 두드리면 다 있는데 언제까지 책으로 군포시민들에게 짐을 지게 할것인지 묻는겁니다. 전자책 나온지가 언젠데 현실파악을 못하고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세금을 낭비하는지 ~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군포시민들을 벼락거지 만든 책임이 시의회에게도 있습니다. 시의원님들 능력이 안되면 소통을 해서라도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체크하고 소통해야 되건만 아무것도 안하고 유야무야 할거 같으면 세금 축내지 마시고 책상 빼 주세요. 군포시민들이 능력있는 사람으로 열번이든 백번이든 다시 뽑을 것이니까요? 제발 시민들과 소통해서 시의회의 존재감을 보여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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